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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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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소중한 나눔'(거제경찰서 두유나눔)
거제경찰서에서 주신 소중한 두유를 무료급식소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었었습니다.
오늘 지원된 베지밀은 지난 2월 17일 거제경찰서에서 보내주신 두유로
15년 넘게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절망과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조용히 생을 정리하려던 즈음,
거제경찰서 도움으로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게된 분께서 보내주신 두유입니다.
두유를 받은 어르신들께서는 "이런 의미가 있는 두유인지는 몰랐다. 오늘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그분의 새로운 삶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응원해주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분께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