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니어캠퍼스 4월 그 두번 째 이야기
거제면 끝자락 고당마을 4월 첫번 째 수업은 숟가락난타와 모스 액자 만들기 캘리그라피로 몸풀기를 했구요,
오늘은 그 두번 째 수업으로 '내 마음 속 기억의 집' 과 '연극놀이' 수업이 있었습니다.
4월 반장님의 "차렷! 열 중 쉬엇! 차렷! 선생님께 인사!" 를 마치고,
선생님의 출석 체크가 끝나면 오늘 수업 시작!
'내 마음 속 기억의 집' 오늘의 책은 ⌈천하무적 영자씨⌋!
천하무적 영자씨가 결코 이길 수 없는 게 있었는데요, 바로 세월이었죠.
하지만 영자씨는 틀니, 안경, 유모차. .의 도움으로 오늘도 천하무적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리 고당마을 모든 어머니들도 천하무적이시죠.
천하무적 고당마을 어머니들의 전성기 적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 쬐끔, 웃음 가득. 열 여덟 명 하나같이
" 그래.. 그래. .그랬지..
"아이쿠 고생 많았네. ."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머릿속 기억은 하루 하루 사라져 가고 있지만, 내 마음 속 기억의 집은 하루하루 채워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