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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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정서지원서비스 ‘Fun Fun한 우리’
4/22(토) 놀 권리, 친해질 권리를 위해 우리 초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Fun Fun한 우리’
즐겁고 재밌는 우리, 때론 뻔뻔하게, 장난치며 즐겁게 놀 초등학생을 위한 시간!
자기소개, 젠가 게임, 그림그리기, 5월 일정 논의 등
발표하는 시간, 대화를 통해 친구들을 알아가며 집으로 갈 땐 시끌벅적하게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 🙂
앞으로 친구들의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