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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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소중해집니다.
봉사자님들이 복지관으로 찾아와주시고
하하호호 웃음꽃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던 모습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활동 후 대접해드리던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함께 나누던 마음과
함께 보내던 시간
그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집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커피 한잔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복지관 소식지를 발송하면서 커피 하나를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커피 하나에 마음 가득 담아 보냈습니다.
많이 그립고, 빨리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