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제 환경주민모임]
거제시 자원순환시설 견학 다녀왔어요!
"우리가 버리는 건 ‘사라지는 걸까?’” 쓰레기 문제에 대해 머리로만 알던 걸,
이번 견학에서 눈으로 보고, 코로 맡고,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거제시 자원순환시설은 하루 200톤의 쓰레기를 소각하고,
50톤의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공간이에요.
스티로폼은 ‘잉고트’라는 덩어리로 압축되어 신발 깔창으로,
햇반 용기는 재활용이 어렵지만, 일부 업체에선 응원봉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활용이 안 되는 것, 소각 후 남은 재는 산처럼 쌓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소각장, 재활용 선별장, 매립산, 폐열 온실까지…우리 일상의 뒤편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직접 보니,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우리가 버리는 게 사라지는 게 아니라, 어딘가에 쌓이고 있다.” 결국, 우리의 선택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땅과 공기와 물을 결정하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소비, 분리배출, 일회용품 을 사용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물건을 조금 더 오래 쓰는 것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프리제는 앞으로도 ‘적게 버리고, 오래 쓰고, 함께 나누는 삶’을 위해 계속 배우고, 움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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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