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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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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집수리 7월 이야기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거웠던 케이워터기술봉사♣
삼성조선소 앞 먹자골목 한 켠. 언제부터 대문 도어락이 고장이었지만 바꿀 엄두도 내지 못하셨다죠. .
방문틀이 틀어져 방에 갇히기도 하셨다는데, 이렇게 노란 줄 두 줄만 바꿨더니 이제 한 손으로도 문이 열린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텔레비 끄고, 불끄고 누웠는데 화장실에서 똑똑똑 떨어지는 물소리에 밤잠을 설치기도 하셨다죠..
세면대 수전만 바꿨을뿐인데. . 신기하게도 잠이 잘 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노후된 전선을 정리하고, 현관은 센스등으로 바꾸고, 방에 있던 백열등을 LED형광등으로 바꾸니 집이 환합니다.
이제 늦게 들어와도 무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마신 물보다 흘린 땀방울이 더 많았지만, 케이워터기술봉사의 열정은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거웠답니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야 가능한 일입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