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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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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시니어캠퍼스 첫수업
우리 복지관에서는 하청면 실전마을 어르신 열여덟분과 4월 첫수업을 시작했어요.
3월 31일 입학식을 하고 첫수업을 했는데요,
나른한 오후를 건강체조로 날려버리고, 내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어요.
당신을 꼭 닮은 당신 얼굴 옆에 당신을 꼭 닮은 시를 지었지요
"여행을 좋아해요.서울로 싱강폴로 여행햇셔요
순진한 처녀였는데 할머니가 되었셔요
덕분에 잘 살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어르신의 이름이 누구인지 아시겠죠 ❤
4월 두번 째 수업은 숟가락난타와 캘리그라피입니다.
또 어떤 당신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실 지 벌써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