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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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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정서프로그램 'FUNFUN한 우리' 5월 첫 진행
5월 9일, 16일 'FUNFUN한 우리' 1,2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양지초등학교, 장평초등학교에 재학중인 8명의 아이들과 함께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처음엔 조금 어색하고 조용하던 아이들이 자기소개 레크레이션을 하며 하나 둘 웃음을 보이기 시작했고
친구얼굴 그리기 활동에서는 서로를 자세히 바라보며 따뜻한 말을 건네며 그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리포터가 되어 취미, 음식, 좋아하는 것 등 이야기 나누며 작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어요.
"내가 너의 눈이 되어줄게" 눈을 감은 친구가 다치지 않게 걸어갈 수 있도록 보호자가 되어주고
모두가 짝궁이 되어 친구의 이미지를 그려 선물해주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고 존중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아이들 그림속에 고스란이 담겨 있었습니다.
서툴지만 진심이 가득한 시간을 보낸 것처럼 아이들의 관계도 조금씩 따뜻하게 채워져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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