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동공동체활성화사업 '요리하는 남자'
혼자 밥을 챙겨 먹던 남자들이 이제는 함께 웃으며 요리를 시작하려 합니다.
칼질이 서툴러도, 간이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 요리는 '잘'하는 것보다 '같이'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재능 나눔으로 시작된 '요남자' 사업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요리를 하면서 서로 간 웃음이 오가고 이야기가 쌓이고 관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로, 비바람이 불었음에도 우리 장평동의 오늘은 포근하고 따뜻했습니다.